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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
李想
http://photom.co.kr/zbxe/38013
2009.10.23
23:00:28 (*.125.169.253)
1356
1
..
이 게시물을..
군산항--.jpg (123.9KB)(0)
군산항2--.jpg (122.5KB)(0)
목록
2009.10.26
23:37:28 (*.15.183.101)
Webmaster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는 바다색입니다.
어두움으로 부터 밀려오는 신비스러움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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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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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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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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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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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 집
지니(하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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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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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한진우
1158
2013-11-05
오늘 휴가라 집사람과 다녀왔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마곡사 출사는 다른 곳으로 변경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단풍이 벌써 많이 시들고 말라 있었습니다.
240
욕심
1
주련/소원섭
1158
201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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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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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유봉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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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3
추소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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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도
2
박종만
1158
2012-06-10
237
고택의 봄
먼여행
1158
2012-04-18
참 다양하게 많이 경험한 뜻깊은 출사였습니다.
236
중국 황 용
6
默潭 김영식
1158
2012-10-19
235
군산출사 - 04
2
여행
1158
2012-02-15
안녕하세요? 제 개인적으로는 오랜만에 사진교실 가족들과 출사하여 너무 반갑고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출사에 함께 하며, 운전과 기타 예약과 음료등으로 봉사하고 도움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로움을 알게 해 주신 이문...
234
조심하세요.
2
Wan Jong
1158
2012-02-04
몇칠째 왜이리 추운지 오늘부터 풀린다던데... 눈이 아직 녹지 않은곳이 있네요. 빙판길 조심하세요. 사진교실 마실갔을때 궁동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233
병산서원에서
2
默潭(묵담)
1158
2012-08-03
232
쿵
4
Vm~ 세상
1158
2010-05-10
'쿵' 이라는 말에 벌러덩... 개구장이 고모 어딨어? 요기~~ 만세~~~ 날아다니는 모든것의 이름은 새가 아닙니다.. "섀~ "
231
욕쟁이 할머니
1
비너시안
1158
2009-10-27
230
제주일몰-3
3
바다거북
1158
2009-06-29
..
229
문수사 입구
2
風雲
1158
2009-02-11
228
동구
1
용방
1157
2015-03-08
227
잘다녀오세요.
1
시골왕자
1157
2015-01-02
2번 좋은 기회인데 아쉬움이 많네요. 마음만 함께합니다. 사실은 아들이 늘 어린아이인줄만 알았는데 군대를 갔다오고 대학을 졸업하고 벌써 취업을 하여 해외로 발령을 받아 내일 오후에 출국을 합니다. 마음이 짠하여 ..........
226
대구 비엔날레 2
지니(하은숙)
1157
2014-09-14
225
도시의 섬-노인편 #96
1
청호/유봉훈
1157
2014-09-02
성명 : 이 00 나이 250514
224
침묵
1
지니(하은숙)
1157
20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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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는 바다색입니다.
어두움으로 부터 밀려오는 신비스러움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