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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이 하셨습니다.한 2~3일 종아리가 뻑적지근할 겁니다.따뜻한 물에 들어가 푹 쉬시거나, 따뜻한 수건으로 마사지 좀 받으세요^
멋지게 촬영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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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둔산 정상에 오르신 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한번에 모든것을 보여 주지않으려고 날씨까지 일기예보에 없던 조금이지만 빗방울까지
뿌리는 상황이라 햇님 얼굴도 보지 못하고 하산 하였지만 상큼한 새벽 산행 이었습니다.
다음을 기약 하면서 재도전을 통하여 좋은 사진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