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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패님! 운전 및 안내해주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에서 바라보는 세상은 서서 보는 세상과 다르군요.
마지막 사진 왠지 충격적이네요.
발자국 사진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남다른 시선으로 찍으시는 강패님이 마냥 부럽습니다.
근데 저는왜 3번째사진의 처자 다리가 자꾸 신경쓰이는 걸까요???
왠지 안타까워 보이기두하구~~ 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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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패님! 운전 및 안내해주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에서 바라보는 세상은 서서 보는 세상과 다르군요.
마지막 사진 왠지 충격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