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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눈오는 날 변산 내소사에 잠깐 들렀습니다.
굵은 눈발이 흩날리며 자꾸만 쌓여서 돌아올 길이 막막했었지만,
고즈넉한 내소사의 분위기는 무척 좋았습니다.
눈 내린 사찰의 풍경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네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전국을 누비시는 듯...
부럽습니다.
내소사 다시 가보고 싶네요
사진에서 정갈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겨울 내소사가 이렇게 좋군요.~
전국으로 다니시니 얼마나 좋으시겠어요. 부럽습니다.
카메라를 항상 들고 다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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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린 사찰의 풍경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네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전국을 누비시는 듯...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