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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2583 한가한 오후 1 imagefile
청호/유봉훈
1637   2014-07-04
 
2582 즐거웠던 서울출사 2 3 imagefile
국선초
1636   2011-06-13
3번째 사진은 이문수 교수님이 직접 찍어주셨습니다. 도시인의 여가와 휴식. 비싸게 팔수 있다는^^ 6번째 사진은 제가 찍었습니다. 도시 고양이의 여가와 휴식. 살 사람이 없다는 ㅠ.ㅠ  
2581 신흥동 imagefile
청호/유봉훈
1635   2014-02-18
 
2580 since imagefile
지니(하은숙)
1634   2014-04-11
 
2579 On The Road 6 imagefile
지원아빠
1634   2011-11-04
2010 @ 대전용운동  
2578 nicole 1 imagefile
호랭이군
1634   2009-03-05
 
2577 서미경 imagefile
Webmaster
1632   2018-11-25
 
2576 네달란드의 풍차.. 3 imagefile
날개
1632   2008-12-10
네달란드하면 빼놀수 없는 풍차 암스텔담에서 자동차로 한시간 정도 가면 '잔세스킨스'라는 풍차 마을이 나옵니다. 강변을 끼고 있는 마을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2575 혼자 가는 먼 길 imagefile
청호/유봉훈
1631   2014-06-25
 
2574 떠난 후 哀 #2 1 imagefile
지니(하은숙)
1631   2014-02-10
 
2573 또 다른 흔적 imagefile
주련/소원섭
1631   2013-09-23
오래 간직하고 싶다.  
2572 오선옥 imagefile
Webmaster
1630   2018-12-20
 
2571 안숙영 imagefile
Webmaster
1630   2018-11-25
 
2570 피서온 가족들 imagefile
청호/유봉훈
1630   2014-09-12
 
2569 무서운 토끼 2 imagefile
국선초
1630   2010-04-19
 
2568 대청호 1 imagefile
風雲
1630   2009-02-11
 
2567 대청호 마을 3 imagefile
먼여행/한진우
1629   2013-11-05
이재만 선생님 없을 때 각신리, 보오리 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 보오리  
2566 개 팔자가 상팔자라굽쇼!~ 11 imagefile
Aura
1629   2012-02-20
개 팔자가 상팔자라굽쇼!~ 멍멍이들의 표정이 침울합니다. 서럽습니다. 개도 개 나름, 사람도 사람 나름! 팔자타령이 절로나는 하루입니다. 오늘부터 멍멍탕 끊었습니다. 창살속의 개들 팔자가 내 팔자 같어서...  
2565 질질이 1 imagefile
Aura
1629   2011-08-04
이탈리아 싼마르코 광장에서 어여쁜 처자를 뒤쫏아가다 길을 잃었던 일이 생각납니다. 겁나게 많은 비둘기때 사이로 나타난 여인은 로마신화의 여신인 것 같았습니다.^^ 이번 푸켓 여행에서는 10살 정도 되는 백인 아이의 엄마가 ...  
2564 즐거웠던 서울출사 5 imagefile
강패
1629   2011-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