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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2783 단체사진 5 imagefile
Sue/황정주
1154   2015-03-02
 
2782 유진이 방 1 imagefile
李想
1155   2009-09-29
.. 자정이 다 되가는 시간 유진이 방에 불이 켜 있네요.. 늦게까지 공부해야 하는 유진이가 불쌍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아뭏든 유진이 화이팅!!!  
2781 carp 2 imagefile
風雲
1155   2010-07-07
 
2780 도시 이미지 1 2 imagefile
청호/유봉훈
1155   2013-06-03
 
2779 녹도 단체사진 imagefile
Webmaster
1155   2012-05-28
 
2778 한강야경 2 imagefile
이로
1155   2012-07-07
오라는 비가 구멍뚫린듯이 오니까 그거참.. 비 피해 없으시죠? 뭐든 적당해야 좋은데 말이죠.. 의미는 없고 그냥 한곳에서 시간대별로 찍어봤어요~ 얜 좀 빛이 많은쪽으로 찍느라 앵글이 바뀌었네요~ 무더위 조심하세요 비피해도...  
2777 버려진 쌀 imagefile
백상/김춘배
1155   2014-09-03
나 어릴적. 나는 복받은 아이였다. 기나긴 겨울동안 김치국과 총각김치만 먹었지만 밥을 굶지는 않았다. 그때는 그랬었다. . . . . .  
2776 형제 2 imagefile
Sue/황정주
1155   2015-06-09
 
2775 시간과 존재 2 imagefile
먼여행/한진우
1156   2013-11-25
 
2774 아들! 어떻게 잘돼가는감? 3 imagefile
風雲
1157   2008-10-31
 
2773 밤안개공원 소경-2 3 imagefile
날개
1157   2008-10-31
..  
2772 감천동 저녁풍경 4 imagefile
총무
1157   2008-12-17
 
2771 영산강유채 3 imagefile
여행
1157   2012-03-07
세월이 빠른건지 벌써 3월이네요 앞으로 꽃샘추위는 있겠지만,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우리곁에 오겠지요. 봄을 조금이라도 빨리 느끼고 싶어 작년 사진교실에서 출사하여 파노라마로 담았던 영산강의 유채입니다. 올해도 볼수있는건지...  
2770 출사 사진입니다 3 imagefile
느림보
1157   2012-02-27
서둘러 봄을 찾는 맘이 서운하기라도 했는지 제법 쌀쌀했던 날... 고백컨데 민속촌에서 본 초가집이 아닌 사람이 살아가는 흔적이 남아있는 초가집은 처음 본거 같습니다 마당 연못에 연꽃을 심어놓고 살아가는 정서가 부러운 ...  
2769 ♣뭐지? 2 imagefile
시골왕자
1157   2014-05-11
 
2768 행복한 커플 2 imagefile
Vm~ 세상
1158   2009-01-14
 
2767 멈춰버린 꿈 4 imagefile
지니(하은숙)
1158   2014-05-09
 
2766 일출 3 imagefile
총무
1159   2008-11-01
새벽아침 일찍 마이산으로 향하는 마음이 많이 설래였는데 정상 포인트에 오르는 순간 처음 접하는 운해의 아름다음을 보고 나니 보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너무 기분 짱 잘 찍지는 못하지만 즐거은 마음으로 감상해주세용  
2765 대장금 & 오빠 3 imagefile
총무
1159   2008-11-01
 
2764 레이져포 2 imagefile
風雲
1159   2008-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