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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3603 솔섬 일몰 4 imagefile
風雲
1117   2009-01-20
 
3602 고택소경 1 imagefile
날개
1117   2009-05-12
..  
3601 시장 다녀오는 며느리를 기다리는 ? 2 imagefile
風雲
1117   2009-05-30
 
3600 낚시 1 imagefile
하기스
1117   2009-11-29
말씀은 어눌하시지만... 아무것도 낚아 올리진 못했지만 계속해서 낚싯대를 드리웠습니다. 과연, 무엇을 낚고 있을까요?? 혹, 인생을 낚는 강태공? 큭  
3599 사진사 3 imagefile
국선초
1117   2010-05-07
 
3598 군산출사 4 imagefile
강패
1117   2010-11-21
 
3597 바램 5 imagefile
지니(하은숙)
1117   2013-07-26
 
3596 중국출장중에~~~ imagefile
슈퍼
1117   2012-03-25
RVP50 슬라이드로 찍었는데 날씨가 안좋아 노출부족으로 고생했던 기억이~~~  
3595 건물과 사람 1 imagefile
비너시안
1117   2013-05-29
 
3594 섬진강 2 imagefile
먼여행/한진우
1117   2013-06-10
 
3593 왕따 나무 1 imagefile
默潭 김영식
1117   2013-06-17
 
3592 어린이날 대동 출사 1 imagefile
이로
1117   2012-05-08
길바닥에 덩그러니 파먹고 버린 오렌지 껍질하나 주워왔습니다.  
3591 남겨진 일상 4 imagefile
먼여행/한진우
1117   2013-11-13
 
3590 출사 이야기.. imagefile
靑河/방지윤
1117   2013-09-15
처음으로 많은 선배님들과 함께한 출사였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정과 즐거움으로 함께한 시간들... 소중하고 고운 추억으로 기억되리라 봅니다. 함께한 모든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3589 금강이야기-14 3 imagefile
李想 / 이재만
1117   2012-08-23
2012.07. 금산 금강변에서...  
3588 젊음 그 몸짓 imagefile
지니(하은숙)
1117   2014-03-14
 
3587 유혹 imagefile
사랑해요
1117   2014-09-05
 
3586 욕망 3 imagefile
백상/김춘배
1117   2014-09-03
불현듯 내 안의 비루한 욕망이 느껴진다. 구역질이 난다. 뱃속의 창자까지 다 토해내 버리고 싶다. 그러고 나면 과연 깨끗해 질까?? . . . .  
3585 집으로 가는 길 imagefile
지니(하은숙)
1117   2014-10-31
그날은 수요일 이다. 손꼽아 기다리는 날 독거 노인을 위한 미용봉사 효도 밥차가 오는날 할머니는 이른 아침부터 기다려 일번으로 머리하고 일번으로 배식을 받았다. 그리곤 아무 말없이 느리고 느린 걸음으로 집을 향한다. ...  
3584 겨울바닷가 오리가족 1 imagefile
默潭/김영식
1117   2014-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