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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던진건지~ 묵직한 한 수? 범상치 않아요...
마크 로스코를 좋아하는 시인님의 번뜩임이 느껴집니다.
그 흔한 도로위의 노란선을 작품으로 만들다니!
시인님의 번뜩임이 느껴집니다. (2)
가볍게 던진건지~ 묵직한 한 수? 범상치 않아요...
마크 로스코를 좋아하는 시인님의 번뜩임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