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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의 꿈'처럼...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만난 양떼목장의 싱그러운 푸르름과 시원한 바람은 답답한 마음을 탁 트이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양떼목장 참 좋네요...^^
집사람과 아이들 데리고 한 번 꼭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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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의 꿈'처럼...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만난 양떼목장의 싱그러운 푸르름과 시원한 바람은 답답한 마음을 탁 트이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