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유한한 삶을 살기때문에 늘 불안한 존재일 수 밖에 없습니다. 왜 태어났는지도 모르며 태어나게 해 달라고 애원하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세상을 살아가야만 합니다. 나 자신과 가족의 행복을 위해, 멋지게 살아보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야만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평소에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생각하지 않고 살아갑니다. 생각하면 너무 무섭고 두렵기 때문이겠지요.
한시적으로 왔다가 자연의 일부를 빌려 생존하다가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존재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한시적인 삶에 그토록 깊은 애정과 찬가를 노래하고 싶어하는지도 모릅니다. 이 세상에 왔다 간다는 흔적을 남기고 싶어하는 본능은 당연한 이치일거라 생각합니다.
사진은 바로, 나 자신의 삶과 사회현상을 내 눈으로 보고 경험한 것을 증거하려는 본능에 충실한 행동으로 여겨집니다.
사진을 통해 자연과 인간에 대한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기억을 토해 내고, 간접경험에 의한 감정을 표현 해 보는 그로인해 상처 받은 심신을 치유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장이 되시길 바랍니다.
2009.06.10 09:37:15 (*.204.69.120)
날개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사진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만나시리라 믿습니다.
즐거운 사진생활이 되시기 바랍니다. 함께 사진을 배우면서 즐거움도 같이 공유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 다른 세상을 경험하시게 된 것을 축하 드리며, 환영합니다. ^^ 잘 오셨습니다...
우리는 유한한 삶을 살기때문에 늘 불안한 존재일 수 밖에 없습니다. 왜 태어났는지도 모르며 태어나게 해 달라고 애원하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세상을 살아가야만 합니다. 나 자신과 가족의 행복을 위해, 멋지게 살아보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야만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평소에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생각하지 않고 살아갑니다. 생각하면 너무 무섭고 두렵기 때문이겠지요.
한시적으로 왔다가 자연의 일부를 빌려 생존하다가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존재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한시적인 삶에 그토록 깊은 애정과 찬가를 노래하고 싶어하는지도 모릅니다. 이 세상에 왔다 간다는 흔적을 남기고 싶어하는 본능은 당연한 이치일거라 생각합니다.
사진은 바로, 나 자신의 삶과 사회현상을 내 눈으로 보고 경험한 것을 증거하려는 본능에 충실한 행동으로 여겨집니다.
사진을 통해 자연과 인간에 대한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기억을 토해 내고, 간접경험에 의한 감정을 표현 해 보는 그로인해 상처 받은 심신을 치유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장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