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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1643 삶의 단편 1 imagefile
먼여행/한진우
1382   2014-02-09
 
1642 since imagefile
지니(하은숙)
1382   2014-04-11
 
1641 할머니의 비녀 1 imagefile
지니(하은숙)
1382   2014-07-17
나의 할머니는 꼭 비녀를 꽂고 계셨다. 머리숱이 없어 힘겹게 매달려 있던 비녀...  
1640 sol imagefile
Webmaster
1382   2019-02-26
 
1639 오해승 imagefile
Webmaster
1382   2019-09-08
 
1638 할머니 2 imagefile
Vm~ 세상
1383   2009-10-28
  
1637 따듯한 겨울 imagefile
지니(하은숙)
1383   2013-12-19
늦은 퇴근길... 따끈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빵집을 지나는 파지줍는 허리굽은 할머니를 발견하고 따끈한 빵을 건네는 빵집부부의 훈훈한 마음을 느껴본다.  
1636 소전리 #2 1 imagefile
李想 / 이재만
1383   2013-10-23
사진을 담는 것... 정해용 선생님께서 카메라를 놔 두고 볏단을 나르신다... 나도 뒤이어 볏단을 한참 나른 후에 몇 컷 담았다. 아주머니 꺼끄럽다고 자꾸 그만 하란다.  
1635 상처의 바다 imagefile
시골왕자
1383   2014-12-28
 
1634 꽃할머니들 imagefile
Sue/황정주
1383   2015-04-05
 
1633 삶과 일.. 1 imagefile
날개
1384   2009-05-09
..  
1632 가리왕산 이끼골 4 imagefile
비너시안
1384   2009-07-07
 
1631 여행중에 1 imagefile
默潭(묵담)
1384   2011-06-06
 
1630 고공시위 현장 2 imagefile
默潭/김영식
1384   2013-10-27
 
1629 떡 익는 아침 imagefile
지니(하은숙)
1384   2013-12-27
 
1628 어머니 3 imagefile
지니(하은숙)
1384   2014-06-22
 
1627 밤마실 imagefile
지니(하은숙)
1384   2014-08-01
 
1626 이영우 imagefile
Webmaster
1384   2019-08-05
 
1625 함윤분 imagefile
Webmaster
1384   2019-10-21
 
1624 야경 5 imagefile
비너시안
1385   2009-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