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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게 서울을 걷는 것은 미처 알지 못했던 장소, 호기심조차 없었던 도시의 구석구석을 온몸으로 체득하는 행위다. 마음 내키는 대로 걸으면서 발견한 낯선 거리와 골목들 그리고 낯선 얼굴들을 기록했다. 그가 전하고자 하는 진정한 의미의 서울은 무엇일까. 02-2269-2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