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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1643 삶과 일.. 1 imagefile
날개
1381   2009-05-09
..  
1642 수요반 실습 2 imagefile
황금붕어
1381   2011-08-10
 
1641 소전리 #2 1 imagefile
李想 / 이재만
1381   2013-10-23
사진을 담는 것... 정해용 선생님께서 카메라를 놔 두고 볏단을 나르신다... 나도 뒤이어 볏단을 한참 나른 후에 몇 컷 담았다. 아주머니 꺼끄럽다고 자꾸 그만 하란다.  
1640 삶의 단편 1 imagefile
먼여행/한진우
1381   2014-02-09
 
1639 꿈속의 외연도 3 imagefile
사랑해요
1381   2014-05-31
 
1638 안숙영 imagefile
Webmaster
1381   2019-02-26
 
1637 미국사진 imagefile
호랭이군
1382   2008-12-23
 
1636 공원소경.. 2 imagefile
날개
1382   2009-02-14
..  
1635 캐나다풍경 1 imagefile
이용상
1382   2012-04-20
안녕하세요. 이 교수님, 한국을 떠난지 2년이 되었읍니다. 종종 이곳에 들어와서 많은 작품들을 감상합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사진 교실의 모습을 보니 더욱 반갑습니다. 다들 잘 계신것 같습니다. 여기는 겨울에서 막 봄으로 바...  
1634 따듯한 겨울 imagefile
지니(하은숙)
1382   2013-12-19
늦은 퇴근길... 따끈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빵집을 지나는 파지줍는 허리굽은 할머니를 발견하고 따끈한 빵을 건네는 빵집부부의 훈훈한 마음을 느껴본다.  
1633 할머니의 비녀 1 imagefile
지니(하은숙)
1382   2014-07-17
나의 할머니는 꼭 비녀를 꽂고 계셨다. 머리숱이 없어 힘겹게 매달려 있던 비녀...  
1632 밤마실 imagefile
지니(하은숙)
1382   2014-08-01
 
1631 상처의 바다 imagefile
시골왕자
1382   2014-12-28
 
1630 임형순 imagefile
Webmaster
1382   2019-03-18
 
1629 이영우 imagefile
Webmaster
1382   2019-08-05
 
1628 허윤석 imagefile
Webmaster
1382   2019-09-09
 
1627 할머니 2 imagefile
Vm~ 세상
1383   2009-10-28
  
1626 야경 imagefile
작전세력
1383   2009-10-29
야경  
1625 뒷모습 2 imagefile
캡틴/황정주
1383   2013-07-30
 
1624 어머니 죄송혀유~ 2 imagefile
보납산
1383   2011-01-24
사랑하는 내 자식이 낳은 자식이라서...그래서 조용히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시실까요? 그져 미안하고 죄스러운 마음뿐입니다. 어머니! # 교수님께서 자기 생각을 사진에 담아보라고 하셔서 시도해 보았습니다. 제가 찍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