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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느껴본 일박 이일 MT
교수님과 동문님들 그리고 재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기억에 남을 멋진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애써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1박 2일 내내 안내를 해 주신 이 반장님께도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너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럴줄알았다면 안 따라 가셨을 텐데....죄송해용^
섬 사람들의 무표정함과 고단한 삶을 지켜보는 것만으로 인생의 무거움을 봅니다.
별말씀을요...
모처럼 운동 빡세개 했다 생각합니다.
바다를 내려다 보는 기분 상쾌했습니다.
교수님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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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럴줄알았다면 안 따라 가셨을 텐데....죄송해용^
섬 사람들의 무표정함과 고단한 삶을 지켜보는 것만으로 인생의 무거움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