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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1683 연꽃 4 imagefile
비너시안
1463   2009-06-18
 
1682 american 3 imagefile
호랭이군
1463   2009-01-21
 
1681 낡은 사진 한장 9 imagefile
지니(하은숙)
1461   2014-04-27
낡은 사진 한장... 아버지 서랍속에서 찾아낸 사진한장 마치 보물을 찾아낸듯한 마음입니다. 이렇듯 4형제를 세상에 내 놓으시고 그리고...떠나셨습니다. 마지막 가시는 날까지 자식이 보고싶으셨나봅니다. 먼길 떠나는 딸을 보지 ...  
1680 ♣ 겨울 감나무는? image
시골왕자
1461   2014-01-20
▒ 겨울 시골 마을은 가끔 들려오는 개짖는 소리만 들릴 뿐 인위적인 기계음은 들리지 않습니다. 깊어가는 겨울밤 모처럼 어머님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술잔을 기우리는 동안 마당밖에선 겨울 밤하늘 별들의 속삭임을 감나...  
1679 찍히는데도 프로가 있다. 2 imagefile
막시앗
1461   2010-07-09
 
1678 빨간 머리 앤 3 imagefile
작전세력
1461   2010-05-27
《빨간 머리 앤》(Anne of Green Gables)은 캐나다의 여성작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1908년작 소설이다. 앤 셜리라는 감성이 풍부하고 말이 많은 소녀의 몸과 마음이 성장해 가는 과정을 풍부한 어휘력과 감성이 풍부한 문체...  
1677 사라지는 것들에 바침 imagefile
Vm~ 세상
1461   2008-10-24
 
1676 도시의 섬 - 00편 imagefile
청호/유봉훈
1460   2014-11-21
도시의 섬, 청춘편과 노인편에 이어 이제 막 시작한 00편입니다 이런 사진을 담으면서 사물(찍고자 하는 대상)과의 거리 강조와 은밀함의 차이. 숨김과 드러냄의 미학 그리고 이야기 하는 것에 대한 간접화법 그런 것들을 생각...  
1675 머드 축제 인증샷.. 3 imagefile
느림보
1460   2012-07-18
둘이서.. 둘이 둘이.. 둘이 둘이 둘이.. 그리고 모여 모여서...  
1674 2012.년금산인삼제 2 imagefile
李想 / 이재만
1460   2012-09-27
아가씨 이뻐요..~~^^ leica m6+28 tx400 v700  
1673 싱싱한 회 드세요... 3 imagefile
숯댕이
1459   2009-11-02
 
1672 탑정호에서 3 imagefile
트릴로
1459   2011-08-09
운이 좋았던 사진.  
1671 김장철 1 imagefile
하기스
1457   2009-11-29
김장철이네요~ 분주하신 모습들  
1670 서울출사중.. 1 imagefile
李想
1457   2010-01-20
서울역 2층 식당에서..  
1669 ♣혼자서 가는길 2 imagefile
시골왕자
1456   2014-07-01
 
1668 imagefile
默潭/김영식
1456   2013-07-12
 
1667 가을풍경 4 imagefile
작전세력
1456   2010-10-10
안녕하세요. 제가 살고 있는NewBrunswick 주의 Woodstock이라는 작은 마을의 가을 모습입니다. 한국보다 평균 기온이 더 낮기 때문에 단풍도 더빨리 들었는데, 마을 사이로 흐르는 강물을 사이에 두고 여기 저기 아름다운 가을 ...  
1666 메트로폴리탄 뮤지움 1 imagefile
호랭이군
1456   2009-02-26
 
1665 신천 이용소 1 imagefile
캡틴/황정주
1455   2014-03-26
 
1664 ***^^*** 3 imagefile
風雲
1455   2009-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