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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703
번호
제목
글쓴이
2703 탈출 2 imagefile
靑河/방지윤
1151   2013-07-14
 
2702 한강야경 2 imagefile
이로
1151   2012-07-07
오라는 비가 구멍뚫린듯이 오니까 그거참.. 비 피해 없으시죠? 뭐든 적당해야 좋은데 말이죠.. 의미는 없고 그냥 한곳에서 시간대별로 찍어봤어요~ 얜 좀 빛이 많은쪽으로 찍느라 앵글이 바뀌었네요~ 무더위 조심하세요 비피해도...  
2701 요즈음 금강하구언에는 4 imagefile
사랑해요
1151   2015-01-27
 
2700 도시의 나날들 imagefile
청호/유봉훈
1152   2015-07-29
 
2699 시간과 존재 2 imagefile
먼여행/한진우
1152   2013-11-25
 
2698 염색작업 1 imagefile
날개
1153   2009-02-14
40년간 염색을 해오신 할머니.. 따뜻한 미소와 스스로의 일에 대한 자긍심이 많으신 분 기꺼히 사진촬영에 도와 주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한시간 동안 하며 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할머니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2697 노란손수건 1 imagefile
하기스
1153   2009-11-01
마을 어귀 누군가 저를 기다리며 노란손수건을 걸어 놓은 것만 같습니다. 소설 (노란손수건)....  
2696 1 imagefile
사랑해요
1153   2015-04-24
 
2695 흙담 1 imagefile
날개
1154   2008-11-18
..  
2694 레이져포 2 imagefile
風雲
1154   2008-12-07
 
2693 carp 2 imagefile
風雲
1154   2010-07-07
 
2692 영산강유채 3 imagefile
여행
1154   2012-03-07
세월이 빠른건지 벌써 3월이네요 앞으로 꽃샘추위는 있겠지만,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우리곁에 오겠지요. 봄을 조금이라도 빨리 느끼고 싶어 작년 사진교실에서 출사하여 파노라마로 담았던 영산강의 유채입니다. 올해도 볼수있는건지...  
2691 출사 사진입니다 3 imagefile
느림보
1154   2012-02-27
서둘러 봄을 찾는 맘이 서운하기라도 했는지 제법 쌀쌀했던 날... 고백컨데 민속촌에서 본 초가집이 아닌 사람이 살아가는 흔적이 남아있는 초가집은 처음 본거 같습니다 마당 연못에 연꽃을 심어놓고 살아가는 정서가 부러운 ...  
2690 가을산사 imagefile
Webmaster
1154   2012-10-27
 
2689 멈춰버린 꿈 4 imagefile
지니(하은숙)
1154   2014-05-09
 
2688 YELLOW 2 imagefile
Vm~ 세상
1155   2009-06-23
색으로 표현된 꽃  
2687 자화상-2 imagefile
李想
1155   2010-06-14
..  
2686 가을을 느끼세요 3 imagefile
하기스
1155   2009-10-27
단풍  
2685 체크포인트 2 imagefile
시이구
1155   2009-12-24
  
2684 2 imagefile
청호/유봉훈
1155   2014-04-09
사진이란 결국 나로부터 출발하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