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Open ID
OpenID
Open ID
먼여행/한진우
jinuhan@daum.net
jinuhan.blog.me
현재란 없다.
오직 지나간 시간과 다가올 시간만이 우리의 삶에 존재할 뿐이다.
오래되어 갈라지고 갈라진 흙벽속에 우리는 과거를 바라본다.
다소 낮설은 시계는 9시 22분30초를 가리킨다.
그러나 그 시간도 찰나속에 지나간 과거일 뿐이다.
다만 사진만이 그 찰나의 순간을 잡아 낸다.
멈춰버린 시간들을
돌이켜 보게 됩니다.
새창으로
선택한 기호
현재란 없다.
오직 지나간 시간과 다가올 시간만이 우리의 삶에 존재할 뿐이다.
오래되어 갈라지고 갈라진 흙벽속에 우리는 과거를 바라본다.
다소 낮설은 시계는 9시 22분30초를 가리킨다.
그러나 그 시간도 찰나속에 지나간 과거일 뿐이다.
다만 사진만이 그 찰나의 순간을 잡아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