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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상인의 아버지 말씀이
"쟤는
500원어치 팔아서
옆가게에서 1000원어치 사는 아이" 라네요.
그래야 어린이죠...
벌써부터 돈맛을 안다면 슬픈일이죠...
장사하는 방법만 익히고 돈은 어른이 되서...
기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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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어린이죠...
벌써부터 돈맛을 안다면 슬픈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