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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도의 추억을 가슴에 담고...
평화롭고, 조용한 섬 그렇지만 주민들의 삶은 잠시 쉼을 가질수 없을 정도로
바빴던 계절..
첫 출사지치고는 장거리 섬으로의 여행이라 여러 어려움이 있었는데
즐거움을 나누시는 여유와 후배들에게 일일이 전복을 손질하여 제공하는 배려에 감동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첫 출사에서 그 어렵다는 일출의 노출과 반짝이는 물결과 실루엣을 통한 외로움을 표현하시니 너무나 훌륭하셔서 기대가 큽니다.
급하게 서두르지 마시고, 차분하게 한걸음씩 배움이 더해지면 생각 그 이상으로 좋은 사진을 얻으시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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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도의 추억을 가슴에 담고...
평화롭고, 조용한 섬 그렇지만 주민들의 삶은 잠시 쉼을 가질수 없을 정도로
바빴던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