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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어제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글쎄요............사진의 제목으로는 빛의 길 이라고 적어보고 싶습니다만.... 부제로는 빛의 질감을 표현해보았습니다.
정도로 하고 싶네요~
덤으로 조금 더적자면....
사실 사진이라는게 빛을 담는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정식으로 처음 빛의 길을 더듬어나가기 시작하면서 이 길의 출발점에 서있다는 느낌으로 찍어보고 싶었습니다.
'빛'의 성질을 알고 빛을 다룰줄만 알면 사진은 다 배운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 중요한 요소를 꿰 차고 있으니 기대가 큽니다.
빛의 질감이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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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성질을 알고 빛을 다룰줄만 알면 사진은 다 배운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 중요한 요소를 꿰 차고 있으니 기대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