溪水潺潺石逕斜 시냇물 잔잔하고 돌길이 비탈진 곳
寂廖誰似道人家 적막하기가 신선 사는 곳 같구나

九曜堂 中, 李齊賢 1287-1367

 

정읍 구절초 공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