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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11.11.24 16:36
저도 간절히 집에 돌아가고 싶답니다. 그러나 빼든칼을 휘둘러보고 가야겠지요. 몸도 예전처럼 건강하지 못하고 감기가 계속하여 저를 힘들게 합니다. 그래도 오늘은 거금주고 짬뽕을 먹었더니 기분이 좋습니다. 한국의 음식이 그립고 가족과 그리운 이웃들이 그리워집니다. 많이 춥다던데 건강을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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