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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본격적은 거리사진에 나섰는데거리에 나선지 얼마 안되어 잡은 순간입니다.
아직도 이 순간을 생각하면 짜릿합니다. 그래서 거리를 못떠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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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본격적은 거리사진에 나섰는데
거리에 나선지 얼마 안되어 잡은 순간입니다.
아직도 이 순간을 생각하면 짜릿합니다. 그래서 거리를 못떠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