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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2011.10.27 12:46

저도 똑같은 생각을...

스님이 이쁜 처자와 바람이 나서 한손은 처자 손을 잡고, 또 다른 한손은 옷가지를 주섬거려 도망 가는 것 같아요.^^

<첫번째 사진은>  10년후 아이를 낳아 도망갔던 절간의 대웅전 옆에서 도망하던 옛일은 추억하는 것 같구요.^^

<세번째 사진은> 나이가 들어 털 신발을 장만할 나이가 되어 따땃한 구들이 있는 곳에서 손자,손녀와 군고구미를 먹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제가 아주 소설을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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