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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여우 선배님의 작품은 정말 서정적인 것 같습니다.
마음으로 사진을 찍는다는 말씀이 항상 제 마음을 울립니다. 이것이 아우라 아닐까 싶어요.~^^
노란 양철문 두개, 초록색 나무문 두개, 파란 화분도 두개, 깜장 바지 가랭이도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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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여우 선배님의 작품은 정말 서정적인 것 같습니다.
마음으로 사진을 찍는다는 말씀이 항상 제 마음을 울립니다. 이것이 아우라 아닐까 싶어요.~^^
노란 양철문 두개, 초록색 나무문 두개, 파란 화분도 두개, 깜장 바지 가랭이도 두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