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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8 22:24

잘 알고 계시는 Henri Cartier-Bresson (앙리 카르띠에-브레송)은 '당신이 찍으려는 사진은 모두 Andre Kertesz (앙드레 케르테스)가 찍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만큼 앙드레 케르테스는 우리 생활주변에서 조형미와 추상성 그리고 다양한 실험정신까지 보여주는 본 받아아야 할 작가임에 틀림없습니다.

-박상환, The 젓가락- 패러디사진을 보며 그 순수함과 사진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에서 가능성이 큰 것을 발견하고 응원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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