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유갤러리
  2. 추천갤러리
  3. 학습갤러리
  4. 이문수 갤러리
Webmaster
2011.05.31 23:12

일을 마치고 이발과 면도를 하러 온 시골 농부, 폐가도 많아지고...

찾는 이 없어 한적한 골목어귀에 담소를 나누며 시간을 소일하는 할머니들...

인생 참 허망하게 만드는 옥녀봉 벤치에 고개떨군 노인...

소소한 일상들이 더 정감있고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