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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발을 디뎌 놨으니 끝장을 뵈야지요
사진이 되건 안되건
그들이 나를 이해 하건 못하건, 내가 그들을 이해 하건 못하건
이제 3년차 내요
오늘도 태클을 거는 보도조직원을 만났습니다만
이제는 서로를 이해하고 알고 지내는 단계까지 온 것 같네요
--ㅠㅠ 그런데 알수록 더 떨리고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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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발을 디뎌 놨으니 끝장을 뵈야지요
사진이 되건 안되건
그들이 나를 이해 하건 못하건, 내가 그들을 이해 하건 못하건
이제 3년차 내요
오늘도 태클을 거는 보도조직원을 만났습니다만
이제는 서로를 이해하고 알고 지내는 단계까지 온 것 같네요
--ㅠㅠ 그런데 알수록 더 떨리고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