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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2015.02.04 09:30

1번째 사진은

텅 빈 주점건물과 x텔건물의 혼동과 묘한 일체감을 느낄 수 있는데, 이는 사진가의 의식을 통해 재구축한 창의적인 형식입니다.

X텔의 가려진 텍스트와 방향지시등의 화살표를 이용하여 이쪽으로 들어 오라는 신호를 보내어 시선을 유도하고

호기심의 자극과 통일성 있는 프레임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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