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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1 23:28

'한 여름밤의 꿈'처럼...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만난 양떼목장의 싱그러운 푸르름과 시원한 바람은 답답한 마음을 탁 트이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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