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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2014.11.04 14:04

자매가 쌍둥이 처럼 똑 같은 옷을 입은 모양이 신기하고, 부끄러워하는지 놀고 있는 지 가려진 얼굴이 궁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낯설게 하기의 표현기법으로 반응의 지연과 상상력을 유도하고 칼라의 시각적 통일성이 보는이로 하여금 집중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오래 기억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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