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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2014.05.28 22:12

1000년 묵은 뱀이 또아리를 하고 바다를 지키는 것 같은 오싹함과

제나라 왕의 동생이자 장수인 전횡장군을 모시는 사당에서 비의적인 기운이 느껴지고

정박한 고기잡이 배들이 신들과 교신을 하는 듯 하늘과 맞닿아 있으니 놀라운 장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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