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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무엇보다 외딴섬의 그 야밤에 맥주를 끊임없이 구해오시던
신공에 너무너무 감탄하며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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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무엇보다 외딴섬의 그 야밤에 맥주를 끊임없이 구해오시던
신공에 너무너무 감탄하며 찬사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