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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2014.05.26 13:03

외연도 당산의 공기는 살짝 등골이 오싹해지는 알 수 없고 볼 수 없는 신의 영역임을 느꼈습니다.

하얀옷을 입고 나타난 여인의 한과 내걸린 밧줄은 신의 계시를 받은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사진가 중 한명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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