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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건을 바라보며...
아무런 말도 못하고 있습니다.
어설픈 위로의 말도 할 수 가 없더군요.
뉴스를 보면서 딸과 같이 눈물만 흘리고 있습니다.
잘못한 사람과 기관이 한두곳이 아니겠지만...
위 사진을 보면서
정부, 공공기관과 우리의 관계를 생각합니다.
많이 생각하게 하는 사진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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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건을 바라보며...
아무런 말도 못하고 있습니다.
어설픈 위로의 말도 할 수 가 없더군요.
뉴스를 보면서 딸과 같이 눈물만 흘리고 있습니다.
잘못한 사람과 기관이 한두곳이 아니겠지만...
위 사진을 보면서
정부, 공공기관과 우리의 관계를 생각합니다.
많이 생각하게 하는 사진 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