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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2014.04.11 16:44

생명이 없는 사물에 사람대접과 인격을 부여하는 시도는 사진작품에서도 중요한 대목입니다.  

조각가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작품으로 승화시키려는 작가의 의도가 잘 드러난 것으로 보입니다.

더이상 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 거리를 통해 간절함과 남자의 안타까운 마음이 느껴져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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