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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2014.02.11 09:24

이제는 폐교가 되어 방치되고 쓰러져 가는 작가의 초등학교

그 모습이 한없이 쓸쓸하고 슬프다.

아련한 옛 추억만이 뇌리를 감쌀 뿐

무슨언어로 설명 할 수 있을까?

 

나의 기억과 시간을 찾아가는 일은 나를 마중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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