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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2013.10.08 17:36

비가 촉촉히 내린 도로 가운데로 사용하다 버린 대형 TV가 나와있고

허리가 90도인 할머니는 정중한 자세로 사진찍는 사람들을 위해 자세를 취해 준다.

세월의 무상함과 겸손한 마음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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