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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想 / 이재만
2013.08.06 10:48

아무런 빛깔도 없는 무채색

계조도 무시한 절대적 흑과 백의 향연

너무도 단조로운 명암속에..

모든것을 말할수 있다는 것이 사진의 매력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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