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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져내린 천장,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빈 건물
무거운 세월을 지탱해 오던 시커먼 벽과 짤려버린 전선들...
차광막 위에 위태롭게 버티고 서 있는 작은 화초에서 한가닥 생명의 끈질김과 희망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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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져내린 천장,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빈 건물
무거운 세월을 지탱해 오던 시커먼 벽과 짤려버린 전선들...
차광막 위에 위태롭게 버티고 서 있는 작은 화초에서 한가닥 생명의 끈질김과 희망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