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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황현숙)
2013.06.24 11:16

흰 수건을 질끈 동여매고 노동일을 하지만,그의 얼굴은 천사같은 미소와 함께

빨갛게 타들어 가는 담뱃불의 강렬함은  우리네 삶의 모습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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