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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想
2009.11.15 20:19

전 너무 착하게 자라서...

낚서 한번 하지 않았습니다.  ㅋㅋㅋㅋ

언젠가 우리 집사람은

우리 차에다  '똥차'라고 써 놓았습니다.

그래도 저는 아무소리 하지 않고 용서했습니다.

전 너무 착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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