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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想
2009.11.11 13:11

가로등 아래 빈의자를 보면서 

자신의 마음을 비우셨네요...^^

 

누군가의 쉼이 되었을 의자 ...

또 누군가에게 쉼을 주어야 하는 의자...

하지만 밤이 되어 가로등아래 자신의 쉼을 찾은 의자의 모습에서

쉼을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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