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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2009.11.04 11:14

과거형이든 진행형이든, 결코 지워지거나 잊혀지지 않는 마음에 담은 한 여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슴이 시려 눈물이 날 수도 있고 행복해서 미칠것만 같을 수도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더욱 각인되는 지금의 사진처럼...

사진은 마음에 품은 보따리를 풀어낼 수 있는 좋은 매체이며, 경험을 토해내는 작업입니다.                                                                               결국 사진은 "나를 찾아가는 여정"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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