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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想
2009.11.04 10:11

사진은 지나온 삶을 기억할 수 있는 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한 장의 사진으로 작가의 지난 추억을 잠시 들여다 봅니다.

그 추억이 즐거울 수도 있고, 아련한 아픔일 수도 있겠지만..

어쩜 살아가면서 또 다른 삶의 의미로 다가 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오늘도

한 장의 사진속에 나의 삶을 담아 봅니다.^^

안경과 사진 한 장.... 그리고 낡은 나무의자가 어우려져 완성도가 높은 사진으로 보입니다.

좋은 사진 많은 공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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