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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想
2009.10.31 22:31

땡자 가시가 만들어 낸... 조각난 창...

그리고 알 수 없는 바깥의 풍경...

어쩜 우리의 삶의 미래는 우리가 만들어 낸 창살속에서

자신을 잃어가고 있는 것이 아닌지....

개인적으로 느낌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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