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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뺄셈이라고 한다. 대부분 맞는 말이다.
그러나 덧셈을 해야할 때가 있다. 이 사진이 바로 그렇다.
철길을 통해 어디든 떠나고 싶은 여행과 코스모스를 통해 가을의 정취를 그리고 찬란한 서광을 더해 힘 있는 사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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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뺄셈이라고 한다. 대부분 맞는 말이다.
그러나 덧셈을 해야할 때가 있다. 이 사진이 바로 그렇다.
철길을 통해 어디든 떠나고 싶은 여행과 코스모스를 통해 가을의 정취를 그리고 찬란한 서광을 더해 힘 있는 사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