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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2013.03.20 21:27

애기보는 아저씨, 할아버지쯤 되겠지요?

지나온 세월을 하루 같이 보내고, 앞으로 살아갈 날도 지나고 나면 하루산것과 같을진대

뒷모습에서 삶의 무게와 공허함을 느끼게 됩니다.

 

두번째 사진 역시 멋진 프레임입니다.

이제 하산할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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