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유갤러리
  2. 추천갤러리
  3. 학습갤러리
  4. 이문수 갤러리
李想
2012.02.27 10:08

아담한 초가 한채와 작은 연목속에 잠시 숨을 고르고 있는 연대가

정감을 불러다 줍니다.

이젠 이런 초가도 없어 진다니  세월이 무심할 따름입니다....

봄이 오면 한 번 더 찾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