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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초가 한채와 작은 연목속에 잠시 숨을 고르고 있는 연대가
정감을 불러다 줍니다.
이젠 이런 초가도 없어 진다니 세월이 무심할 따름입니다....
봄이 오면 한 번 더 찾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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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초가 한채와 작은 연목속에 잠시 숨을 고르고 있는 연대가
정감을 불러다 줍니다.
이젠 이런 초가도 없어 진다니 세월이 무심할 따름입니다....
봄이 오면 한 번 더 찾아 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