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유혹하는 일상의 사물들  




한국에서 태어나 프랑스에서 엔지니어링을 전공한 에릭 페리아드는 감정, 직관, 현실을 키워드로 일상 주변의 피사체를 조형적이고 단순한 시각으로 포착해왔다. 그에겐 매혹(Fascination)적인 대상을 발견하기 위해선 장소성이 중요하다. 그는 어떤 특정한 장소에 놓인 물체를 찍는 것이 아니라 그 물체에 이끌리는 감각적 경험에 주목한다. (02-733-4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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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에릭 페리아드, Fascinations
기간 2010-11-20~2010-12-2 장소 갤러리팩토리